"아내가 주는 반찬 달라졌나?" 구시대적인 질문에 싱어게인 정홍일은 "대화가 많이 달라졌다"고 답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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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내가 주는 반찬 달라졌나?" 구시대적인 질문에 싱어게인 정홍일은 "대화가 많이 달라졌다"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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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홍일 

JTBC ‘싱어게인’에 출연한 가수 정홍일이 ”싱어게인 출연 후 (아내가 내어주는) 반찬이 좀 달라졌느냐”는 구시대적인 질문을 받고 멋진 답변을 선보였다.

정홍일은 이승윤, 이무진과 함께 23일 CBS라디오 ‘김현정의 뉴스쇼’와의 전화 인터뷰에 나섰는데, 이 자리에서 ”유일한 기혼자인데, 아내분의 반응은 어떻냐”는 질문을 받았다. 이에, 정홍일은 ”지금 아내는 많이 차분해져서 저보다 문자를 많이 받고 저 대신에 답장을 많이 해주고 있다”고 답했다.

곧바로 이어진 질문은 ”(아내가 내어주는) 반찬도 좀 달라졌느냐”는 것. 시대가 많이 바뀌었건만 여전히 아내를 곧바로 요리·부엌노동과 연관시킨 구시대적 질문인데, 이에 대한 정홍일의 답변은 그동안 미디어에서 접하기 어려운 기혼 남성의 반응이라 할 만했다.

싱어게인 출연 후 달라진 점으로 정홍일은 ”(아내와 나누는) 대화가 많이 달라진 것 같다”고 언급한 것이다. 정홍일은 이어, ”과거의 대화들이 싹 사라지고 앞으로 뭘 어떻게 할 것인가, 서로 그런 대화들을 많이 주고받는다”고 밝혔다. 중앙SUNDAY에 따르면, 정홍일의 아내는 통키타를 치던 사람으로 영어 강사 등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.

이와 함께, 정홍일은 ”앞으로 시도해보지 못했던 록 장르도 깊이 있게 도전해보고 싶고, 제 목소리가 필요하다면 좀 더 대중음악 쪽으로도 경험을 많이 하고 싶다”는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.

1976년생인 정홍일은 1998년 데뷔해 부산·경남 일대에서 오랫동안 헤비메탈 음악을 해오다 JTBC ‘싱어게인’ 29호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. 아래는 정홍일의 공연 영상이다. 

곽상아: [email protected]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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